그는 동네 복덕방에 들러 전셋집 시세를 물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부동산 중개소
가옥이나 토지 같은 부동산의 매매·임대차를 중개해 주는 곳이다.
원래는 집과 땅을 사고파는 일이나 빌려주는 일을 맡아보는 중개업소를 이르던 말이다. 현대에는 주로 부동산 중개업소의 옛말처럼 쓰이며, 문맥에 따라 편의를 잘 봐주는 집을 비유하는 뜻도 있다.
그는 동네 복덕방에 들러 전셋집 시세를 물었다.
복덕방 주인은 매물의 위치와 가격을 꼼꼼히 설명해 주었다.
작품 속 복덕방은 인물들이 모여드는 생활 공간이자, 시대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장소로 기능한다.
복(福)과 덕(德)이 있는 집(房)이라는 뜻에서, 원래는 부동산을 중개하는 곳을 이르는 말이다.
복
덕, 은혜
방,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