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은 마치 요원처럼 번져 마을 전체를 삼켰다.
비문학 지문난도
불타는 벌판
불이 번져 타고 있는 들판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어떤 현상이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습의 비유로도 쓰인다.
원래는 불길이 들판을 태우고 있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들불처럼 번짐’, ‘걷잡을 수 없는 확산’ 같은 비유적 의미로 등장할 수 있어, 평소에 쓰는 ‘필요한 인원’ 뜻과 구별해야 한다.
불길은 마치 요원처럼 번져 마을 전체를 삼켰다.
작가는 사회의 분노가 요원처럼 퍼져 나가는 장면을 통해 위기감을 높였다.
그 사상은 처음에는 미미했지만, 곧 요원과도 같이 널리 확산되었다.
타오르는(燎) 벌판(原)이라는 뜻으로, 불길이 번지는 모습을 가리킨다.
불사를 요, 타오르다
들, 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