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비와 지반 약화로 절벽의 붕괴 위험이 커졌다.
비문학 지문난도
무너져 깨어짐
건물이나 조직, 체계 등이 힘을 잃고 무너져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붕괴’는 崩壞에서 온 말로, 원래는 산이나 건물처럼 형태를 이루던 것이 무너져 깨어지는 일을 뜻한다. 비문학에서는 사회 구조, 경제 질서, 안전 체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체제가 무너질 때도 넓게 쓰인다.
오랜 비와 지반 약화로 절벽의 붕괴 위험이 커졌다.
이 제도는 겉으로는 유지되는 듯했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붕괴가 시작되고 있었다.
질서 붕괴를 막기 위해 정부는 긴급 대응책을 마련했다.
무너짐(崩)과 허물어짐(壞)이 합쳐져 ‘무너져 깨어짐’이라는 뜻이 된다.
무너지다
무너지다, 허물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