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가족을 잃은 뒤 오랫동안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몹시 슬퍼함
매우 슬퍼서 마음이 아픈 상태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비극적 상황이나 깊은 비애를 나타낼 때 자주 쓰인다.
‘애통’은 한자로 哀痛이라 쓰며, 슬픔(哀)과 아픔(痛)이 함께 느껴지는 강한 비애를 뜻한다. 단순히 서운한 정도가 아니라, 마음이 크게 무너질 만큼의 슬픔을 나타낼 때 쓴다.
주인공은 가족을 잃은 뒤 오랫동안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화자의 애통은 개인의 슬픔을 넘어 시대의 비극으로 확장된다.
시 속에서는 임을 떠나보낸 뒤의 애통이 절제된 어조로 드러난다.
슬플 애(哀)와 아플 통(痛)이 합쳐져, 슬픔이 아픔처럼 느껴질 만큼 몹시 슬퍼함을 뜻한다.
슬프다, 애처롭다
아프다, 마음 아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