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죽음을 앞에 두고 그는 끝내 통곡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슬피 욺
몹시 슬퍼서 큰소리로 우는 것을 뜻한다. 주로 문학 작품에서 강한 비애나 절망을 나타낼 때 쓰인다.
‘통곡’은 한자로 痛哭으로, '아프고(痛) 소리 내어 운다(哭)'는 뜻이다. 단순히 눈물을 흘리는 정도가 아니라,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만큼 몹시 슬프게 우는 상황을 가리킨다.
어머니의 죽음을 앞에 두고 그는 끝내 통곡했다.
시 속 화자는 임의 부재 앞에서 통곡하듯 절규한다.
백성들의 통곡은 전란의 참혹함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아프고(痛) 소리 내어 우는(哭) 것 = 몹시 슬퍼 크게 우는 일
아프다, 슬프다
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