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시녀처럼 주인의 말에만 고개를 끄덕였다.
문학 표현 이해난도
곁에서 시중드는 여자
가까이에서 몸을 보살피며 시중을 드는 여자이다. 문학에서는 권력자에게 복종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본래는 주로 상전이나 권력자 곁에서 시중을 드는 여자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역사적 맥락에서는 궁중의 여성 집단을 가리키는 뜻으로도 쓰였고, 문학에서는 권력에 순응하는 존재를 빗대는 표현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녀는 시녀처럼 주인의 말에만 고개를 끄덕였다.
작품 속 시녀는 권력자의 눈치를 보며 자기 뜻을 숨긴다.
궁중을 배경으로 한 소설에서 시녀들은 엄격한 규율 속에서 생활했다.
모시다(侍) + 여자(女) = 곁에서 시중드는 여자
모시다, 가까이서 받들다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