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전에는 유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화법작문 지시문난도
익히 잘 앎
어떤 내용을 충분히 익혀서 잘 알고 있음. 주로 공지나 지시 사항을 읽고 충분히 이해했는지 말할 때 쓴다.
‘숙지’는 ‘익숙할 숙(熟)’과 ‘알 지(知)’로 이루어진 말로, 내용을 여러 번 익혀서 잘 아는 상태를 뜻한다. 화법·작문에서는 안내문, 공지, 수칙 등을 ‘숙지하다’처럼 쓰는 경우가 많다.
발표 전에는 유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수험생은 시험 응시 절차를 사전에 숙지해 두어야 한다.
작가는 독자가 작품의 배경지식을 숙지하고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익숙할 숙(熟)과 알 지(知)가 만나 ‘익히 잘 앎’이라는 뜻이 된다.
익다, 익숙하다
알다
한자어 ‘熟知’에서 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