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수풀 사이로 난 좁은 길을 따라 걸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우거진 풀숲
나무나 풀이 무성하게 얽혀 있는 곳을 말한다. 주로 자연 풍경을 묘사할 때 쓴다.
‘수풀’은 나무, 풀, 덩굴 등이 한데 엉켜 무성하게 자란 곳을 뜻하는 고유어이다. 문학에서는 자연의 분위기나 공간감을 살릴 때 자주 쓰이며, 일상어로는 ‘풀숲’과 비슷하게 쓴다.
아이들은 수풀 사이로 난 좁은 길을 따라 걸었다.
그는 수풀을 헤치고 숲속 깊이 들어갔다.
시인은 수풀의 적막함을 빌려 내면의 고독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