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급한 편지를 친구에게 [부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비문학 지문난도
보내다
편지나 물건을 어떤 수단을 통해 다른 사람이나 다른 곳으로 전달하다. 또 문제나 일을 다른 기회로 넘기거나 맡기다.
‘부치다’는 뜻이 여러 개인 고유어 동사로, 수능 지문에서는 특히 ‘편지나 물건을 보내다’, ‘문제를 다른 데로 넘기다’, ‘원고를 인쇄에 넘기다’ 같은 의미로 자주 쓰인다. 기본적으로 어떤 대상을 직접 처리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전달·이월·의탁한다는 느낌이 있다.
그는 급한 편지를 친구에게 [부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이 문제는 당장 결론을 내기보다 다음 회의로 [부치는] 편이 낫다.
시인은 자신의 정서를 자연의 이미지에 [부쳐] 절제된 감정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