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은 형용사와 관형어의 수식 관계가 뚜렷하다.
비문학 지문난도
겉을 꾸밈
겉모양이나 표현을 더 보기 좋게 꾸미는 일이다. 문학에서는 표현을 화려하게 다듬는 뜻으로, 문법에서는 말의 성분을 꾸미는 뜻으로도 쓰인다.
修飾은 본래 ‘꾸미고 다듬음’이라는 뜻으로, 외형이나 표현을 더 분명하고 아름답게 만들 때 쓴다. 수능 지문에서는 문학 작품의 표현법이나 문장 성분의 관계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며, ‘수식하다’와 함께 쓰이기도 한다.
이 문장은 형용사와 관형어의 수식 관계가 뚜렷하다.
시인은 감각적인 수식을 통해 장면의 분위기를 선명하게 만든다.
불필요한 수식을 줄이면 글의 논지가 더 또렷해진다.
다듬어(修) 꾸미는(飾) 것 = 겉모양을 꾸밈
고치다, 다듬다
꾸미다, 장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