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수궁으로 끌려가 용왕 앞에 서게 된다.
고전 문학난도
용궁
물속에 있다고 상상하는 궁전이다. 설화나 판소리에서 용왕이 사는 곳으로 자주 나온다.
수궁은 본래 물속에 있는 궁전을 뜻하는 말로, 우리 문학에서는 대개 용궁을 가리킨다. 현실의 궁궐이 아니라 상상적 공간이어서, 판소리나 설화에서 비현실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토끼는 수궁으로 끌려가 용왕 앞에 서게 된다.
이 작품에서 수궁은 현실 세계와 대비되는 환상적 공간으로 기능한다.
수궁은 인간의 욕망과 권력 질서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상징적 배경이다.
물(水)속의 궁궐(宮)이라는 뜻으로, 물속의 상상적 궁전이다.
물
집, 궁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