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단애 아래로 아득하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았다.
문학 지문 묘사난도
깎아 선 낭떠러지
깎아지른 듯 수직으로 떨어지는 벼랑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절벽의 험준한 모습이나 극단적 상황을 드러낼 때 쓰인다.
‘끊을 단(斷)’과 ‘벼랑 애(崖)’가 합쳐진 말로, 끊어진 듯 급하게 떨어지는 절벽을 가리킨다. 시나 소설에서는 자연의 거칠고 위압적인 풍경을 나타내는 데 자주 쓰인다.
그는 단애 아래로 아득하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았다.
시인은 단애의 그림자를 통해 삶의 위태로움을 드러냈다.
험준한 산길 끝에 나타난 단애는 인물의 고독을 더욱 부각했다.
끊어진 듯한(斷) 벼랑(崖) = 깎아 세운 듯한 낭떠러지.
끊다
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