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래 끌던 토지 분쟁을 결국 송사로 해결하려 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재판 청구
원고와 피고 사이의 권리나 의무를 법원에 판단해 달라고 요구하는 일이다. 넓게는 분쟁을 법적으로 다투는 절차를 이른다.
송사(訟事)는 법원에 재판을 청구하여 분쟁의 해결을 구하는 일을 뜻한다. 옛 문헌에서는 백성끼리의 다툼을 관부에 호소하던 뜻으로도 쓰였으며, 현대에는 주로 소송과 관련된 말로 이해하면 된다.
그는 오래 끌던 토지 분쟁을 결국 송사로 해결하려 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사소한 갈등이 송사로 번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조선 시대에는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이 관청에 나아가 송사를 청하기도 했다.
다툴 송(訟)과 일 사(事)가 합쳐져, 법적으로 다투는 일이라는 뜻이다.
다투다, 송사하다
일, 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