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끝내 정조를 지키며 굴복하지 않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곧은 절개
여성의 순결이나 곧은 절개를 뜻한다. 문맥에 따라 ‘정조를 지키다’처럼 행동의 바름을 이르기도 한다.
‘정조’는 한자 貞操에서 온 말로, 본래는 순결과 절개를 아울러 이르는 표현이다. 특히 옛 문맥에서는 여성의 몸가짐이나 도덕적 순결을 말할 때 자주 쓰이며, 현대에는 다소 고어적·문어적 느낌이 있다.
그는 끝내 정조를 지키며 굴복하지 않았다.
작품 속 인물은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정조를 잃지 않으려 한다.
이 글에서는 유교 사회가 여성의 정조를 지나치게 강조한 문제를 비판한다.
곧고(貞) 지키는 것(操) = 순결과 절개
곧다, 바르다
지키다,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