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서류를 손아귀에 힘껏 쥔 채 말을 이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손으로 쥐는 힘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는 힘이나, 어떤 세력이 미치는 범위를 뜻한다.
본래는 엄지손가락과 다른 네 손가락 사이, 즉 무엇을 움켜쥐는 부분을 가리킨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손아귀 힘'처럼 손의 힘을 뜻하거나, 비유적으로 '권력·세력의 손아귀'처럼 어떤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를 나타낸다.
그는 서류를 손아귀에 힘껏 쥔 채 말을 이었다.
권력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인물의 갈등이 드러난다.
자본의 손아귀가 사회 전반을 조용히 잠식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