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기울자 담장 아래로 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비문학 지문난도
드리운 그늘
빛이 물체에 가려 생기는 어두운 부분이다. 비유적으로는 사람의 자취나 어떤 대상에 따라붙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는 빛을 가리는 물체 뒤에 생기는 어둠을 가리킨다. 문학에서는 실제 그림자뿐 아니라 사람의 자취, 우울한 기운, 또는 어떤 존재에 밀접하게 따라붙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낼 때도 자주 쓰인다.
해가 기울자 담장 아래로 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는 늘 형의 그림자처럼 조용히 뒤를 따랐다.
이 사건은 그의 과거를 지우지 못한 채 마음속에 그림자처럼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