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협상에서 상대의 볼모가 되어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담보로 잡아둔 것
약속이나 계약을 지키게 하려고 상대편에게 잡아 두는 사람이나 물건이다. 옛날에는 나라 사이의 조약을 보장하려고 왕자나 유력자를 억류하기도 했다.
고유어로, 어떤 약속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상대편에게 맡기듯 잡아 두는 사람이나 물건을 뜻한다. 문학·비문학에서 비유적으로도 자주 쓰이며, 특히 '무언가의 볼모가 되다'처럼 자유를 잃은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
그는 협상에서 상대의 볼모가 되어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이 작품에서 인물은 가난의 볼모가 되어 삶의 선택지를 잃는다.
옛 문헌에는 조약 이행을 위해 왕자를 볼모로 보내는 일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