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풀잎 끝에 서리가 하얗게 내려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서늘한 얼음 결정
대기 중 수증기가 차가운 물체 표면에 얼어붙어 생기는 하얀 얼음 결정이다. 주로 늦가을이나 겨울 아침에 볼 수 있다.
기온이 내려가 지면이나 물체 표면이 차가워질 때, 공기 중 수증기가 그 위에 바로 얼어붙거나 승화해 생긴다. 문학에서는 차가움, 고요함, 계절감, 쓸쓸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소재로 자주 쓰인다.
이른 아침 풀잎 끝에 서리가 하얗게 내려 있었다.
차가운 바람이 불자 들판의 서리가 반짝이며 빛났다.
서리로 덮인 창가를 바라보며 그는 겨울의 깊이를 실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