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초한 이 몸이 어버이의 은혜를 다 갚지 못했습니다.
고전 문학 표현난도
못난 사람
아버지를 닮지 못했다는 뜻에서, 자기 자신을 낮추어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자기를 낮추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본래는 ‘부모를 닮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로,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킨다. 또 아들이 부모 앞에서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1인칭 대명사로도 쓰이며, 고전 문장이나 문학적 표현에서 자주 보인다.
불초한 이 몸이 어버이의 은혜를 다 갚지 못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불초라 하며 고개를 숙였다.
고전 산문에서 불초는 자기 비하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아니할(不) 닮을(肖) = 부모를 닮지 못한, 못난 사람 또는 자신을 낮추는 말
아니하다, 아니다
닮다,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