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익숙한 일상에 안주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택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편안히 머묾
한곳에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머무는 것, 또는 현재 처지에 만족해 더 나아가지 않는 태도이다.
한자 '安(편안할 안)'과 '住(머무를 주)'가 합쳐진 말로, 물리적으로 한곳에 정착하는 뜻에서 나아가 정신적으로 현재 상태에 만족해 머무는 태도까지 이른다. 문학에서는 현실에 안주하는 태도, 삶의 의지 부족, 혹은 편안함에 머무는 심리를 드러낼 때 자주 쓰인다.
그는 익숙한 일상에 안주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택했다.
화자는 편안한 삶에 안주하는 태도를 경계하며 자기성찰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안주가 곧 삶의 안정이 아니라 정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편안할 安과 머무를 住가 합쳐져 '편안히 머무름'을 뜻한다.
편안하다, 안정되다
살다, 머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