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과제에서는 역할을 명확히 분담해야 작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화법작문난도
나누어 맡음
일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맡는 것을 뜻한다. 책임이나 비용, 역할을 서로 나눌 때 쓴다.
‘분(分)’은 나누다, ‘담(擔)’은 맡다·짐을 지다의 뜻이다. 그래서 분담은 일을 여러 사람이나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맡는 것을 말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책임 분담, 비용 분담, 역할 분담처럼 협력과 관련된 맥락에서 자주 쓰인다.
조별 과제에서는 역할을 명확히 분담해야 작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비용을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가 쟁점이 되었다.
그들은 고된 삶의 짐을 서로에게 조금씩 분담하며 버텼다.
나누는 것(分)과 맡는 것(擔)이 합쳐져, 일을 나누어 맡는다는 뜻이다.
나누다
맡다, 짐을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