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끝내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굽히지 않음
자기 의견이나 방식을 쉽게 바꾸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태도입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를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고집은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 습관을 남의 말에 잘 맞추어 바꾸지 않고 굳게 버티는 성향을 뜻한다. 긍정적으로는 신념을 지키는 태도로도 읽히지만, 보통은 융통성이 부족한 부정적 뉘앙스로 많이 쓰인다.
그는 끝내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다.
작품 속 인물의 고집은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노인은 남의 조언을 듣지 않는 고집 때문에 여러 차례 손해를 보았다.
굳게(固) 붙들고(執) 버틴다는 뜻에서, 자기 뜻을 쉽게 굽히지 않는 태도이다.
굳다, 단단하다
잡다, 붙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