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객을 박대하는 집안의 태도에 깊이 실망했다.
문학 서술 이해난도
정성 없이 대접함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하거나, 인정 없이 모질게 대하는 일이다.
‘박대(薄待)’는 사람을 정성 없이 홀대하거나 냉정하게 대하는 일을 뜻하는 한자어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물 간 관계의 냉랭함, 소외, 서운함을 드러낼 때 자주 쓰인다.
그는 객을 박대하는 집안의 태도에 깊이 실망했다.
가난한 이를 박대하는 모습은 작품의 비판 대상이 된다.
주인공은 오랜 세월의 박대를 견디며 끝내 체념과 분노를 함께 품는다.
엷고 소홀하게(薄) 대접하다(待) = 정성 없이 대하다.
엷다, 소홀하다
대접하다, 기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