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마당의 석조 [미륵]은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지켜 온 듯하다.
문학적 묘사난도
미래에 올 부처
불교에서, 석가모니가 아닌 미래에 세상에 나타나 중생을 구제한다고 하는 보살이다.
미륵은 불교에서 미래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난다고 여겨지는 존재를 이른다. 우리말에서는 특히 그 불상을 가리키거나, 민간 신앙 속 미래의 구원자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절 마당의 석조 [미륵]은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지켜 온 듯하다.
이 작품에서 화자는 미륵이 내려올 날을 기다리는 듯한 희망을 드러낸다.
미륵은 불교에서 미래에 나타나 중생을 제도할 존재로 이해되므로, 현실의 고통을 넘어선 구원의 상징으로 읽히기도 한다.
彌勒은 미래에 널리 퍼져 중생을 구제할 존재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두루, 넓다
굴레, 억누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