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떠난 사람에 대한 미련을 오래도록 버리지 못했다.
일상 문장난도
미처 못 잊음
어떤 대상이나 일을 깨끗이 잊지 못하고 마음이 계속 끌리는 상태이다. 문학에서는 지난 일에 대한 집착이나 아쉬움의 정서로 자주 쓰인다.
‘미련’은 未(아직)와 練(익히다, 익숙해지다의 뜻에서 비롯된 말)로 이루어진 말로, 무엇인가를 완전히 떨쳐 내지 못한 채 마음이 남아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수능 문학에서는 사랑, 과거, 삶에 대한 아쉬움이나 집착을 드러내는 정서어로 자주 등장한다.
그는 떠난 사람에 대한 미련을 오래도록 버리지 못했다.
시적 화자는 지나간 청춘에 대한 미련을 조용히 드러낸다.
소비를 줄이려면 과거의 성공 방식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버릴 필요가 있다.
아직(未)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아 마음이 남아 있는 상태(練)라는 뜻으로, 미처 잊지 못한 끌림을 이른다.
아직
익히다, 익숙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