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다 다시 얼어 길가에 하얀 얼음이 뭉쳤다.
비문학 지문난도
한데 모이다
여러 개가 한 덩어리나 한 집단이 되다. 마음이나 힘이 하나로 모이기도 한다.
‘뭉치다’는 여러 대상이 서로 모여 한 덩어리나 한 집단을 이루는 뜻의 고유어 동사이다. 물건이 붙어 덩어리가 되거나, 사람들의 힘·생각이 하나로 모이거나, 감정이 속에 맺히는 뜻으로도 쓰인다.
눈이 녹다 다시 얼어 길가에 하얀 얼음이 뭉쳤다.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뜻을 뭉쳤다.
그는 차마 말하지 못한 슬픔을 가슴속에 뭉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