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한동안 강경하게 대치하며 협상을 이어 갔다.
비문학 지문난도
서로 맞섬
서로 마주 서서 맞서 버티는 일이나 상태를 뜻한다.
‘대치’는 한자 對(마주 대)와 峙(우뚝 설 치)가 합쳐진 말로, 서로 마주 선 채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을 가리킨다. 문학에서는 인물·감정·상황의 긴장 관계를, 비문학에서는 세력·국가·의견의 충돌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인다.
양측은 한동안 강경하게 대치하며 협상을 이어 갔다.
이 작품에서 두 인물의 대치는 갈등 구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정치적 대치가 장기화되자 사회 전체에 불안이 확산되었다.
마주(對) 서서 우뚝 버티는(峙) 상태가 곧 서로 맞서는 대치이다.
마주하다, 상대하다
우뚝 서다, 버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