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물질을 정신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비문학 지문난도
물체의 본바탕
사물을 이루는 바탕이나, 자연계에서 질량과 부피를 가진 실체를 이르는 말이다. 문맥에 따라 ‘재물’의 뜻으로도 쓰인다.
한자어 物質은 ‘물건 물(物)’과 ‘바탕 질(質)’로 이루어져, 물체를 이루는 본바탕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물리·철학·일반 독해에서 ‘자연계의 구성 요소’나 ‘객관적 실재’의 뜻으로 자주 쓰이며, 문학에서는 ‘물질문명’처럼 정신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물질을 정신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물질은 공간을 차지하고 질량을 지닌다.
시인은 물질의 풍요보다 정신의 가치를 더 높게 본다.
물건(物)의 바탕(質), 즉 사물의 본바탕이나 실체라는 뜻이다.
물건, 사물
바탕, 성질
한자어 物質의 기본 뜻에서 출발한 철학·과학 용법이 현대 국어로 굳어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