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장기화는 왕조의 멸망을 앞당겼다.
비문학 지문난도
망하여 없어짐
나라, 문명, 세력 따위가 완전히 무너져 없어지는 것을 뜻한다. 사람이나 집단의 존립이 끝나는 상황에도 쓴다.
‘멸(滅)’은 없어지다, ‘망(亡)’은 망하다·사라지다의 뜻으로, 둘이 합쳐져 완전히 없어짐을 이룬다. 주로 국가나 문명, 체제처럼 큰 단위가 붕괴할 때 쓰이며, 일상어보다는 다소 격식 있는 표현이다.
전쟁의 장기화는 왕조의 멸망을 앞당겼다.
그 사상은 내부 갈등과 외세의 압력 속에서 멸망의 길을 걸었다.
작품은 한 문명의 멸망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허무를 드러낸다.
없애다(滅)와 망하다(亡)가 합쳐져 ‘완전히 없어짐’이라는 뜻이 된다.
없애다, 사라지다
망하다, 없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