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래된 친구와의 사소한 오해로 결국 등을 지고 말았다.
화법작문 예시 문장난도
관계를 끊다
사이가 나빠져 관계를 끊거나 멀어지다. 문맥에 따라 등을 돌린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등지다’는 원래 ‘등을 뒤로 두다’는 뜻에서 나아가, 사람이나 집단과의 관계를 끊거나 멀어지는 상태를 이른다. 수능 지문에서는 갈등, 배신, 결별 같은 맥락에서 자주 쓰이며, 화자나 서술자의 감정 변화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그는 오래된 친구와의 사소한 오해로 결국 등을 지고 말았다.
작품 속 인물은 가족과 등진 채 홀로 떠돌며 삶의 무게를 견딘다.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채 소비자의 신뢰를 등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