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 작품의 창작 배경을 물었다.
화법작문 지문난도
마주 보고 말함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 또는 그런 대화 내용을 뜻한다.
‘대담’은 한자 對談에서 온 말로, 서로 마주 대하고 말하는 일을 뜻한다. 화법·작문 지문에서는 인터뷰나 면담, 대화의 형식을 가리킬 때 자주 쓰이며, ‘담력’이나 ‘큰 장담’ 뜻과는 구별해야 한다.
기자는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 작품의 창작 배경을 물었다.
이 글은 두 인물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어 정보의 전달이 자연스럽다.
대담의 흐름을 보면 질문과 응답이 교차하며 화자의 의도가 드러난다.
마주할 對와 이야기할 談이 합쳐져 ‘마주 대하고 말하는 일’이라는 뜻이 된다.
마주하다, 상대하다
말하다,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