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책상을 창가 쪽으로 다그며 자리를 정리했다.
일반 문장난도
가까이 옮기다
물건이나 대상, 시간 등을 더 앞당기거나 가까운 쪽으로 옮기다. 또한 일을 서두르거나 숨을 가쁘게 들이쉬는 뜻으로도 쓰인다.
‘다그다’는 고유어 동사로, 무엇을 어떤 방향으로 더 가깝게 옮기거나 시간을 앞당기는 뜻으로 쓰인다. 문맥에 따라 ‘일을 서두르다’, ‘숨을 가쁘게 들이쉬다’의 의미도 나타나며, 고전적인 문장이나 문어적 표현에서 자주 보인다.
그는 책상을 창가 쪽으로 다그며 자리를 정리했다.
시험 날짜가 다가오자 학생들은 계획을 앞당겨 일을 다그기 시작했다.
노인은 숨을 다그며 잠시 말을 멈추고 먼 곳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