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끝에는 발을 디딜 수 없을 만큼 가파른 절벽이 나타났다.
비문학 지문난도
가파른 낭떠러지
바위가 깎인 듯 매우 가파르고 높게 솟은 절벽이다. 비유적으로는 사람의 태도나 상태를 아주 단호하거나 막막하게 이르기도 한다.
본뜻은 바위가 거의 수직으로 솟아 있는 험한 낭떠러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학이나 비문학에서는 풍경 묘사에 자주 쓰이고, 비유적으로는 감각이 둔하거나 고집이 센 사람, 또는 앞이 캄캄한 상태를 뜻하기도 한다.
산길 끝에는 발을 디딜 수 없을 만큼 가파른 절벽이 나타났다.
이 시에서 절벽은 주인공이 마주한 절망의 깊이를 드러낸다.
그는 남의 충고를 전혀 듣지 않는 절벽 같은 태도로 일관했다.
‘아주 끊긴(絕) 듯한 벽(壁)’이라는 뜻에서, 바위가 끊어져 선 것 같은 가파른 낭떠러지를 이른다.
끊다, 아주
벽,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