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바다 위로 노도가 밀려와 배를 뒤흔들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거센 파도
무섭게 밀려오는 큰 파도. 문학에서는 사람이나 분위기의 거센 기세를 비유하는 말로도 쓰인다.
‘노도(怒濤)’는 말 그대로 성난 듯 거세게 밀려오는 큰 파도를 뜻한다. 수능 문학에서는 이 뜻에서 나아가, 감정·군중·기세가 한꺼번에 몰아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나타낼 때 자주 보인다.
검은 바다 위로 노도가 밀려와 배를 뒤흔들었다.
그 함성은 한순간에 노도처럼 번져 나갔다.
시인은 청춘의 열망이 노도처럼 밀려드는 순간을 격정적으로 형상화했다.
성난(怒) 큰 파도(濤) = 무섭게 밀려오는 파도
성내다, 화내다
큰 물결,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