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고향 마을이 어쩐지 낯설게 느껴졌다.
일상 서술난도
익숙하지 않다
전에 보거나 겪어 본 적이 적어서 익숙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사람이나 장소, 분위기 모두에 쓸 수 있다.
‘낯’은 얼굴이나 모습, 또는 처음 대하는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고, ‘낯설다’는 그런 대상이 처음이어서 익숙하지 않다는 뜻의 고유어 형용사다. 문학에서는 공간·사람·분위기에 대한 거리감이나 이질감을 나타낼 때 자주 쓰이고, 일상어로도 널리 쓰인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 마을이 어쩐지 낯설게 느껴졌다.
이 작품에서 화자는 도시의 풍경을 낯설게 바라보며 자기 내부의 소외를 드러낸다.
새로운 제도는 처음에는 낯설지만, 반복해서 접하면 점차 익숙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