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슭에서 까투리 한 마리가 풀숲을 헤치고 달아났다.
비문학 지문난도
꿩의 암컷
꿩의 암컷을 이르는 말이다. 주로 고전 문학에서 자연물·시골 풍경을 나타낼 때 쓰인다.
‘까투리’는 꿩의 암컷을 뜻하는 고유어이다. 현대 일상어로는 자주 쓰이지 않지만, 고전 문학이나 전통적 소재를 다룬 글에서 자연과 관련된 어휘로 만날 수 있다. 수컷 꿩은 ‘장끼’라고 하며, 둘을 함께 알아 두면 고전 작품의 배경과 표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산기슭에서 까투리 한 마리가 풀숲을 헤치고 달아났다.
고전 시가에는 장끼와 까투리 같은 토속적 소재가 자주 등장한다.
작가는 까투리의 울음소리를 통해 고향의 정취와 적막한 분위기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