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자는 모서리가 닳아 오래된 느낌을 주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모난 끝부분
물체의 면과 면이 만나서 생기는 가장자리나 끝부분을 뜻한다. 수능 비문학에서는 도형·공간·이미지 설명에서 자주 쓰인다.
‘모서리’는 물체의 면이 꺾이거나 만나는 선이나 끝부분을 이르는 고유어다. 일상어로도 쓰이지만, 글에서는 사물의 형태를 정확히 묘사하거나 도시·공간의 이미지를 설명할 때 유용해 학습어로 볼 수 있다.
그 상자는 모서리가 닳아 오래된 느낌을 주었다.
도시는 둥근 중심부와 날카로운 모서리를 함께 지닌다.
다면체의 모서리는 각 면이 만나는 선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