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는 결승에서 마지막까지 실력을 겨루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승부를 다투다
서로 힘이나 실력을 비교하며 승부를 가리다.
‘겨루다’는 두 사람이나 두 집단이 서로 힘, 기술, 실력 따위를 맞대어 승부를 다투는 뜻의 고유어이다. 수능에서는 경쟁, 대결, 비교의 맥락에서 자주 자연스럽게 쓰이며, ‘겨누다’의 방언 뜻은 학습 대상 의미로 보지 않는다.
두 선수는 결승에서 마지막까지 실력을 겨루었다.
이 장면에서 인물들은 명예를 걸고 서로 겨루고 있다.
각 제도는 단순한 우열을 넘어 사회적 효용을 놓고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