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발언은 진실을 가리기 위한 기만에 불과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속여 넘김
남을 속여서 사실과 다르게 믿게 만드는 일이다. 주로 고의적인 속임수나 불성실한 태도를 나타낼 때 쓴다.
‘기만’은 남을 속여 실제와 다르게 여기게 하는 행위를 뜻하는 한자어로, 欺(속일 기)와 瞞(숨길 만)으로 이루어진다. 일상적으로는 거짓말이나 속임수, 혹은 겉으로만 그럴듯한 태도를 비판할 때 쓰이며, 문학·비문학 모두에서 화자의 태도나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말로 자주 나온다.
그의 발언은 진실을 가리기 위한 기만에 불과했다.
이 소설은 인물의 기만과 자기기만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
화자의 태도에는 독자를 기만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
속일(欺) 만(瞞) = 남을 속여 넘김
속이다
속이다, 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