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왔다. 고로 산행은 연기되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그러므로
앞 문장의 내용이 뒤 문장의 이유나 근거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이다. 현대어에서는 문어적 표현으로 주로 보인다.
‘고로’는 ‘故로’에서 온 말로, 앞에 제시된 사실이나 판단을 바탕으로 뒤의 결론을 이끌 때 쓴다. 일상 대화보다는 글, 특히 문어체에서 자주 나타나며 뜻은 ‘그러므로, 따라서’와 가깝다.
비가 많이 왔다. 고로 산행은 연기되었다.
그는 근거를 제시했다. 고로 그의 주장은 설득력을 얻었다.
세상이 변하였으니, 고로 말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까닭(故) 때문에라는 뜻으로, 앞의 내용이 뒤의 이유가 됨을 나타낸다.
까닭,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