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에는 안개가 겹겹이 내려앉아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여러 겹으로
겹이 여러 번 포개져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부사이다. 물건이나 감정, 의미가 층층이 쌓인 모습을 표현할 때 쓴다.
‘겹겹이’는 ‘겹’이 여러 번 반복된 모습에서 나온 고유어 부사로, 물리적으로 여러 겹이 포개진 상태를 나타내기도 하고 비유적으로는 사연이나 의미가 층층이 쌓인 느낌을 나타내기도 한다. 문학에서는 정서의 중층성이나 이미지의 반복성을 강조할 때 자주 쓰인다.
산길에는 안개가 겹겹이 내려앉아 있었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래된 상처가 겹겹이 쌓여 있었다.
이 작품은 겹겹이 짜인 상징을 통해 주제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