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시에는 나라를 잃은 백성의 간장이 서린 듯한 슬픔이 배어 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애·마음
간과 창자를 뜻하지만, 주로 ‘애’나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본래는 간과 창자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수능 지문에서는 사람의 속마음, 애끓는 마음을 비유하는 뜻으로 자주 나온다. 문학에서는 정서가 깊고 절절한 상태를 드러낼 때 쓰인다.
그의 시에는 나라를 잃은 백성의 간장이 서린 듯한 슬픔이 배어 있다.
화자는 고향을 떠올리며 간장이 끊어질 듯한 심정을 토로한다.
이 표현에서 ‘간장’은 단순한 신체 기관이 아니라 깊은 애정과 비통함을 뜻한다.
간(肝)과 창자(腸)처럼 속 깊은 곳을 가리켜, 마음과 애를 비유한 말이다.
간
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