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짐승의 발자국을 좇던 포수는 해질 무렵에야 계곡을 내려왔다.
문학 서술난도
사냥꾼
총으로 짐승을 잡는 사람을 이른다. 문맥에 따라 총포를 다루는 군사를 가리키기도 한다.
원래는 총포를 다루는 사람이라는 뜻의 한자어이지만,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총으로 짐승을 잡는 사냥꾼의 의미로 쓰인다. 문맥에 따라 군사나 야구의 포수와는 다른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산짐승의 발자국을 좇던 포수는 해질 무렵에야 계곡을 내려왔다.
마을 사람들은 오래된 포수의 경험에서 사냥터의 위험을 배웠다.
이 작품에서 포수는 자연을 정복하는 인간의 욕망을 드러내는 인물로 제시된다.
총(砲)을 다루는 사람(手)이라는 뜻에서, 총으로 짐승을 잡는 사냥꾼을 이른다.
대포, 총
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