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는 폐하의 뜻을 받들어 전쟁을 멈추자고 아뢰었다.
고전 문학 분석난도
임금에 대한 경칭
황제나 황후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고전 문학에서 임금, 군주를 공손하게 가리킬 때 자주 보인다.
‘폐하’는 황제나 황후를 높여 부르는 극존칭이다. 원래는 궁궐의 층계 아래를 뜻하는 한자 ‘陛下’에서 나왔지만, 실제 수능 지문에서는 임금에 대한 경칭으로 쓰이는 뜻이 중심이다.
신하는 폐하의 뜻을 받들어 전쟁을 멈추자고 아뢰었다.
백성들은 폐하의 어진 정치를 기대하며 새 조서를 기다렸다.
이 장면에서 화자는 폐하를 높이는 표현을 통해 궁중의 위계를 드러낸다.
궁궐의 층계(陛) 아래(下)에서 올려 부르는 말이라는 뜻에서, 황제나 황후를 높여 이르는 말이다.
계단, 궁궐의 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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