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티끌 하나 없이 닦여 있었다.
일상 문장난도
아주 작은 먼지
티와 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아주 작거나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할 때도 쓰인다.
원래는 티와 먼지를 아울러 이르는 고유어다. 비유적으로는 몹시 작거나 적은 분량, 또는 하찮고 미세한 것을 가리킬 때 쓰이며, 수능 지문에서는 ‘티끌만큼’, ‘티끌 하나’처럼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주 보인다.
책상 위에 티끌 하나 없이 닦여 있었다.
그는 티끌만큼의 양보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상사에 대한 그의 집착은 티끌 같아 가벼운 것처럼 보였지만, 그 안에는 오래된 불안이 숨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