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로 특강을 열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예를 갖춰 부름
사람을 정중하게 불러 와서 맞아들이는 일이다. 주로 손님, 강연자, 전문가 등을 정식으로 부를 때 쓴다.
‘초빙’은 남을 예를 갖추어 불러 맞아들이는 뜻의 한자어로, 단순히 부르는 것보다 공손하고 공식적인 느낌이 강하다. 문맥에 따라 인재를 모셔 오거나 외부 전문가를 부를 때 자주 쓰인다.
학교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로 특강을 열었다.
위원회는 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학자를 초빙하였다.
그 기업은 기술 자문을 맡길 인물을 해외에서 초빙해 경쟁력을 높였다.
부를 초(招), 부를 빙(聘)으로 이루어져, 예를 갖추어 사람을 불러 맞아들인다는 뜻이다.
부르다, 청하다
불러 맞아들이다, 초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