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는 조총을 들고 성문 앞에 섰다.
고전 문학 맥락난도
화승총
옛 문헌에서 보이는, 화약과 심지를 이용해 쏘는 총을 이른다. 수능에서는 주로 고전 문학이나 옛 무기 관련 맥락에서 나온다.
‘조총’은 여기서 새를 잡는 총이 아니라, 고전 문학에서 ‘화승총’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한자 鳥銃은 현재 사전에서 다른 뜻도 보이지만, 수능 문맥에서는 보통 화승총의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수는 조총을 들고 성문 앞에 섰다.
적이 가까워지자 병사들은 조총에 화약을 다져 넣었다.
이 작품에서 조총은 전쟁의 긴박함과 옛 군사 문화를 드러내는 소재로 기능한다.
새(鳥)와 총(銃)이 합쳐져, 옛 문헌에서는 화승총을 이르는 말로 쓰였다.
새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