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끝에서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서성였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정체를 알 수 없음
정확한 정체나 출처를 알 수 없을 때 쓰는 말이다. 인물, 물건, 현상 등 무엇이든 대상이 될 수 있다.
‘정체(正體)’는 본모습이나 본바탕, ‘불명(不明)’은 분명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서 정체불명은 무엇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떤 것인지 분명히 알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키며 문학에서는 낯선 존재나 모호한 상황을 묘사할 때도 쓴다.
골목 끝에서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서성였다.
작품 속 정체불명 인물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높아졌다.
발신처가 적히지 않은 정체불명 서신이 화자의 불안을 자극했다.
바른 모습(正體)이 분명하지 않다(不明)는 뜻으로, 정체를 알 수 없다는 말이다.
바르다, 바름
몸, 형체
아니다, 아니
밝다,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