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골목은 인적이 거의 끊겨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사람의 흔적
사람이 지나간 자취나 사람의 왕래를 뜻한다. 보통 '인적이 드물다'처럼 사람 기척이 거의 없다는 의미로 많이 쓴다.
원래는 사람의 발자취, 곧 사람이 지나간 흔적을 뜻하는 한자어다. 현대 국어에서는 실제 발자국보다도 사람의 왕래나 사람의 기척이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문학 작품에서는 적막한 공간, 쓸쓸한 분위기를 드러낼 때 자주 쓰인다.
오랜만에 찾은 골목은 인적이 거의 끊겨 있었다.
산사의 뜰에는 인적이 없어 고요함이 더 깊게 느껴졌다.
그 지역은 인적이 드문 탓에 밤이 되면 더욱 적막해졌다.
사람(人)이 지나간 발자취(跡) = 사람의 흔적
사람
발자취,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