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양측의 갈등을 유화하기 위해 중재안을 내놓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너그럽게 화해함
상대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일이다.
서로 맞서거나 갈등하던 관계를 누그러뜨려 화해에 이르게 하는 뜻의 한자어다. 국어 지문에서는 사람 사이의 관계나 태도를 설명할 때 쓰이며, '화해'보다 조금 더 포괄적으로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뉘앙스가 있다.
정부는 양측의 갈등을 유화하기 위해 중재안을 내놓았다.
작품 속 인물은 끝내 적대보다는 유화의 태도를 보인다.
발화자의 어조가 강경해 보이지만, 논지의 흐름은 오히려 유화로 귀결된다.
너그럽게(宥) 화목하게 한다(和) = 상대를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이좋게 지냄
너그럽다, 용서하다
화목하다, 고르다